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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상품명 | 제목 | 작성자 | 작성일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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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84 | 이제 여기 정착하려고요 ! | 425**** | 2022-11-04 | 1331 | |
3793 | 대학생때 우연히 알게되었는데 ㅎㅎ | vip**** | 2022-03-21 | 1026 | |
3736 | 솔직한 후기 | bom**** | 2022-01-23 | 1764 | |
3673 | 젤+로션 써봤는데 | nod**** | 2021-11-01 | 1030 | |
3635 | 5개월 후기 | ean**** | 2021-09-24 | 97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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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번째 방문후기 반갑고 감사감사 드립니다.
2달정도 쓰시고 트러블들이 다 없어져서 기쁘고 화장품 후기를 아껴서 엔펠에만 써주시니 넘 기분좋네요.
예전부터 많은 분들이 겉은 번들거리는데 속은 건조한 뭔가 불편한 상태가 있었는데 딱히 정확한 용어가 없었던거 같아요.
요즘은 속당김이나 속건조라는 표현을 많이 쓰시죠. 피부표면에만 보습을 하는 겉과 달리,
피부속을 보습하는 것은 기술적으로 매우 어렵고 노우하우가 쌓여야 되는 일이랍니다. 그래서 속보습을 제대로 하는 제품들이 적어요.
저희 클렌저는 피부보호막을 지키면서 깨끗하게 세안해야 하는 2가지의 반대개념을 만족시키려 개발되었답니다.
일반적으로 클렌저는 가격이 싼 제품으로 알려져 있지만, 엔펠처럼 제대로 만들려면 원가가 정말 만만치 않게 비싸져요..
그래서 저희 제품이 좋나봐요. 저희가 원가개념이 약해요 ㅜㅜ.
남자친구분의 피부도 님처럼 좋아지기 바래요. 그래서 빛나는 커플이 되시길~.
감사합니다. 당신의 피부를 위해 엔펠이 있습니다.